AI 핵심 요약
beta- KPGA 선수 61명이 4일 버디펀드 챌린지에 참여했다
- 버디 13개로 유소년 골퍼 후원금 5000만원을 마련했다
- 후원금은 최경주재단과 초등골프연맹에 전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PGA 선수들이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버디로 유소년 골퍼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4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DK버디펀드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 5000만 원을 조성했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식연습일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회 코스 7번 홀을 '데상트코리아 도네이션 홀'로 정해 진행됐다. 선수 한 명이 버디를 잡을 때마다 데상트코리아가 500만 원을 적립하되, 총액은 5000만 원으로 설정했다.
챌린지에는 대회 출전 선수 61명 전원이 참여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의 신상훈, 장유빈, 정찬민을 비롯해 지난해 대회 우승자 박상현, 올해 신인상 수상자 왕정훈, 시즌 2승을 거둔 최찬 등이 힘을 보탰다. 이 가운데 13명이 버디를 기록하면서 기부 한도를 채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가 스포츠 하는 즐거움을 위해'라는 데상트코리아의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최경주재단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전달돼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 등에 쓰일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 후원 선수인 최찬은 동료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한 데 기쁨을 전하며, 이번 후원이 어린 골퍼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오는 27일 '2026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