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이 4일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됐다
- 금산군은 연간 최대 20억 원 국비를 지원받는다
- 금산군은 학생 유출을 막을 교육혁신 모델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정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선정되면서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 문제에 대응할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금산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0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금산군을 포함한 43개 지역이 최종 지정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교육부가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라 금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금산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1유형으로 선정돼 2027년부터 연간 최대 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은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장 5년간 추진할 수 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초·중·고 학교급별 과감한 혁신 모델을 통한 지역 교육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해당 사업계획은 교육부가 발표한 주요 우수사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의 교육환경 악화를 막고 지역 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이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현상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산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공모 과정에서 정책협의와 세미나 등을 통해 힘을 보태준 황명선 국회의원과 권영선 금산교육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는 교육도시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