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일 학생·교사 시화전을 열었다
- 학생 20명과 교사 4명의 시화 작품 24점을 전시했다
- 오는 30일까지 봄빛 갤러리에서 지역주민에게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사가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통해 문학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시화전 '나의 詩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전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꿈 다지기, 책·소·문 프로젝트' 일환으로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의 창작 작품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학생 20명과 교사 4명이 창작한 시를 바탕으로 제작한 시화 24점이다.
참여자들은 사전 독서활동을 비롯해 대청호 자연생태관 탐방과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감정을 시로 표현했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이 일상과 문학기행에서 느낀 생각과 감성을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봄빛 갤러리를 활용해 학생과 교직원의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학교예술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지역 작가 기획전과 초대전도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과 교사에게는 작품을 선보이는 보람을, 관람객에게는 시와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