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태그럭비협회는 11월 14일 인천서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 초등학생부터 성인과 외국인까지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태그럭비 저변 확대와 학교·생활체육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태그럭비를 매개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태그럭비협회는 11월 1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제1회 OK 전국 태그럭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협회가 출범 후 독자적으로 주최·주관하는 첫 전국 규모 대회다. OK금융그룹이 후원을 맡았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문을 열었다. 순위 경쟁에 무게를 두기보다 참가자들이 경기를 통해 어울리고 종목의 매력을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팀 구성도 다채롭다. 서울대학교와 충남삼성고등학교, 경남 밀양 밀성중학교, 인천 지역 초등학교가 신청했으며 외국인 어린이·성인팀도 출전 의사를 밝혔다.
참가자를 위한 물품 지원에는 여러 기업이 동참한다. 대상웰라이프는 뉴케어 선물세트, 세라젬은 발마사지기, 험멜은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와 메디힐 마스크팩, 바디프랜드 미니 바디스케일, 샘표 질러 육포도 선물과 경품으로 준비된다. OK금융그룹 읏맨 피규어와 키링, 대회 기념구도 마련한다.
협회는 추가 협찬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공할 식음료도 준비하고 있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들이 즐길 거리를 갖춰 첫 대회를 교류의 장으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태그럭비는 몸으로 상대를 저지하는 태클 대신 선수의 허리에 달린 태그를 떼는 방식으로 치른다. 신체 접촉 부담이 비교적 작아 럭비 경험이 없는 사람도 접근하기 쉽다. 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럭비를 접할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여러 학교와 외국인팀의 신청, 기업들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참가자들이 경기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학교와 지역사회, 기업의 관심을 넓혀 태그럭비의 생활체육 기반을 다지겠다는 뜻도 밝혔다.
참가 접수는 대한태그럭비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협회는 첫 대회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참여 지역과 연령층, 개최 규모를 단계적으로 넓혀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을 잇는 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