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K 읏맨 럭비단이 14일 광주 대표로 전국체전 출전을 확정했다.
- 읏맨 럭비단은 15일 고려대와 첫 경기를 치른다.
- 읏맨 럭비단은 2년 만의 전국체전 메달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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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OK 읏맨 럭비단이 일반부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 2년 만의 전국체육대회 메달에 도전한다.
O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OK 읏맨 럭비단(읏맨 럭비단)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15일 서울 대표 고려대학교 럭비부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읏맨 럭비단이 올 한 해 준비해온 성과를 확인하는 중요 무대다. 읏맨 럭비단은 실업팀 전환 2년 차였던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럭비 일반부 은메달을 차지했다. 올해는 국내 전지훈련과 해외팀과의 테스트매치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2024년 이후 2년 만의 전국체육대회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읏맨 럭비단은 올해도 다양한 국내외 전지훈련을 통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썼다. 최윤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올해 1, 2월 전남 해남과 경남 거제로 동계훈련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현지에서 일본 실업팀 JR서일본 레일러스와 테스트매치를 치르기도 했다. 이 테스트매치는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실전 경험인 동시에 읏맨 럭비단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본 Top West 리그 참가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이기도 했다.
일본 원정 이후에도 읏맨 럭비단은 평창 전지훈련과 대학팀과의 연습경기, 문경 합숙훈련 등을 이어가며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는 용인에서 집중훈련을 진행하며 그동안 실전 과정에서 확인한 보완점을 점검하고 경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전국체전은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새로운 상대와 끊임없이 부딪치며 성장해온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순간일수록 동료를 믿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럭비가 가진 중요한 가치"라며 "광주광역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OK 읏맨 럭비단 관계자는 "올해 선수단은 일본 실업팀과의 테스트매치를 비롯해 전지훈련과 여러 실전 경험을 통해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해왔다"며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이번 대회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