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AF는 30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네이션스컵 2년 주기를 유지하기로 했다
- CAF는 네이션스리그 수익 창출에 수년이 걸린다며 계획을 번복했다
- 다음 대회는 2027년 케냐·탄자니아·우간다에서 공동 개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을 4년마다 열겠다는 결정을 뒤집고 2년 주기를 유지하기로 했다.
프랑스 로이터 통신은 "CAF가 30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네이션스컵을 다시 2년마다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57년 수단 공화국에서 열린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네이션스컵은 전통적으로 2년마다 열렸다. 하지만 CAF는 지난해 12월 네이션스컵 개최 주기를 4년으로 바꾸고, 네이션스리그를 신설해 2년마다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환영받지 못했다.
CAF 파트리스 모체페 회장은 이달 초 카보베르데에서 열린 회의에서 2년 주기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날 집행위를 통해 기존 개최 주기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번복한 이유는 수익 때문이다. CAF는 "네이션스리그가 아프리카 축구를 지탱할 만한 수익을 내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체페 회장은 "이번 결정은 아프리카 축구와 54개 회원국 협회, 그리고 아프리카 밖 클럽에서 뛰는 아프리카 선수들의 이익을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대회는 2027년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에서 공동 개최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