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14일 코레일과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참가자들은 지역 유명 빵집을 둘러본 뒤 AFC 경기를 관람한다
- 투어는 27일과 11월 24일 홈경기에 맞춰 두 차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아 유명 빵집을 둘러본 뒤 아시아 정상급 축구 경기까지 즐기는 이색 관광상품이 마련됐다.
대전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에 맞춰 코레일과 연계한 '대전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다른 지역에서 기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축구 팬들이 대전의 대표 먹거리인 빵을 맛보고 경기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전용 차량을 이용해 콜드버터베이크샵 시청점과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지역 유명 빵집을 차례로 방문한다.
약 4시간 동안 빵지순례를 즐긴 뒤에는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투어 차량은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 일정에 맞춰 두 차례 진행된다. 첫 번째 투어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비셀 고베전, 두 번째는 11월 24일 오후 7시 베이징 궈안전에 맞춰 운영된다.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회차별 신청 인원이 20명 이상이어야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인 리빙인터내셔널에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차 여행의 편리함과 대전 빵지순례의 재미, 축구의 열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국의 축구 팬들이 대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