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학교 화재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전기·소방·가스시설 등을 확인했다
-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학교별 화재 대응체계도 점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가을철 학교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의 화재 취약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30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가을철 대비 학교 화재 취약요인 점검'이 다음 달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화재가 발생한 학교와 가설건축물, 창고, 미사용 건물 등 취약시설을 보유한 학교다. 특히 노후 건축물과 급식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건축물과 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의 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시설 및 소화기·화재감지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위험물 보관장소와 학교 외곽의 낙엽·폐기물 등 가연물 관리 상태, 피난통로 확보 여부, 화재 예방 교육과 대피훈련 실시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경우 조치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별 대응체계도 살핀다.
조진형 동부교육장과 조성만 서부교육장은 "가을철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