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역 게임기업 4곳이 30일 태국 국제 게임전시회에 참가했다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방콕에서 대전 공동관을 운영했다
- 참가기업들은 신작 시연과 위시리스트 등록으로 해외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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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게임기업 4곳이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에 참가해 신작을 선보이고 해외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태국 게임쇼 2026'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95개국에서 20만6000여 명이 방문하고 294개 기업이 참가한 행사다. 2025년부터 게임스컴 아시아와 태국 게임쇼가 통합 개최되고 있다.
대전 공동관에는 롱플레이스튜디오의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2', 미니멈스튜디오의 '캣걸 레이지', 인다이렉트샤인의 'HARMA: 망국의 에덴', 조유스튜디오의 '카투바의 밀렵꾼' 등 4개 기업의 신작이 출품된다.
참가기업들은 현장 시연과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해외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위시리스트 등록과 잠재 이용자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관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로 운영된다.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실제 판매와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