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30일 직속기관 체험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했다.
- 숙박형 수련활동과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 전국 체험처 통합 안내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보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직속기관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국 체험처 정보를 통합 제공해 학교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선정한 현장체험학습 선도교육청 사업과 연계해 직속기관 체험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하고 체험처 통합 안내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보급한다.

먼저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전교육연수원 등 직속기관의 체험 인프라를 개선하고 숙박형 수련활동과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에 맞는 체험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힘을 쏟는다.
내년에는 직속기관 체험프로그램을 추가로 확충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학교의 체험처 정보 수집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통합 안내자료도 마련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검색하고 관련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
이번 안내자료에는 교육청 직속기관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충청권 주요 체험처와 전국 국·공립 청소년수련시설 정보 등을 담았다. 전국 분야별 체험처 검색 플랫폼과 지역별 관광 홈페이지 정보도 함께 수록해 학교가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직속기관의 체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사회 체험 자원과 연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배움을 확장하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이 알차고 안전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