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0일 하나드림스쿨을 마무리했다
- 올해 13개 학교 학생 489명이 축구 체험에 참여했다
-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참여 희망 비율은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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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만족도·재참여 비율 99% 큰 호응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축구클리닉과 경기장 견학을 통해 교육취약학생들에게 특별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참여 희망 비율은 모두 99%를 기록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하나시티즌과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이 이날 대전관저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하나드림스쿨은 시교육청과 대전하나시티즌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복지 협력 사업이다.
교육취약학생들이 학급 친구들과 함께 프로 축구선수를 만나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관내 13개 학교에서 학생 489명이 참여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역 선수와 유소년 코치진에게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미니 축구경기를 즐겼다.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경기장 그라운드와 선수 라커룸, 인터뷰실 등 주요 시설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만족도와 재참여 희망 비율이 모두 99%에 이를 만큼 축구 체험과 경기장 견학에 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축구선수와 코치 선생님께 축구를 배우고 월드컵경기장 구석구석을 둘러본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 교사도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 체험을 통해 한층 밝아지고 새로운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했다.
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