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30일부터 이틀간 해운대에서 육아 축제를 개최했다.
- 육아 강연과 바다 탐험·안전·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31일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16점을 포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식 포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바다를 탐험하고 육아 해법도 얻는 '행복한 육아' 축제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이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1시 30분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육아 전문가 강연에는 최민준 '아들TV' 대표와 김붕년 서울대 정신과학 박사가 나선다. 최 대표는 부모가 일상에서 겪는 육아 문제에 대한 대응 방법을 소개하고 김 박사는 뇌과학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설명한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싱어롱쇼와 벌룬·버블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교육·안전·해양·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교육 체험 공간에서는 오감 체험, 그림책 활동, 전통문화 체험, 가상현실 바다 체험 등을 진행한다. 안전 체험 공간에서는 화재 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경찰 오토바이 탑승, 미아 방지 지문 사전등록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해양·생태 공간에서는 나전 유물 색칠하기, 바다 지킴이와 등대 만들기, 해양환경 이동교실 등이 운영된다. 가족 행복 스튜디오, 가훈 쓰기, 인공지능 오목 대결과 함께 키즈 히어로 훈련소, 엄마 대상 필라테스, 독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부산시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 공간도 설치된다.
31일 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19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식'에는 다자녀 모범가정과 유공자, 출산친화기업, 유공 공무원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6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다자녀가정과 유공자 부문에서는 부산지역 다자녀가정과 봉사활동 유공자 12명이 선정됐다. 출산친화기업 부문에는 부산환경공단과 리슨페이지가, 유공 공무원 부문에는 남구와 수영구 담당 공무원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기념식에서는 다자녀가정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밴드 공연, 가족 캐리커처 체험도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은 "아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부산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면서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하고 결혼과 출산도 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