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속초시는 29일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중증도와 병원 수용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 속초시는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응급의료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29일 속초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속초의료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변경에 따른 응급의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의 중증도 및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공유하기로 했다. 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관계기관 간 사전 연락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별 응급실 운영 중 겪는 어려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기관별 담당자와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응급의료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