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시가 28일 전국 최초 500m 격자 화재위험지도 구축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위험도 상위 20% 지역에 전체 화재의 55.6%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 화성시는 위험지역 점검과 스프링클러 설치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를 500m×500m 크기 격자로 세분화해 화재 위험도를 데이터화 한 '화재 위험 지도'를 구축한다.

화성시는 28일 화성시연구원에서 화성소방서 등과 함께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 수립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순 집계 방식에서 벗어나 GIS 공간분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소화설비 미설치 소규모 건물,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건물, 필로티 건축물 등을 분석한 결과 위험도 상위 20% 지역에 전체 화재의 55.6%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건물(741동)이 위치한 지역은 타 지역 대비 화재 발생 빈도가 5배 이상 높았다. 시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위험지역 우선 소방점검 및 '화재예방강화지구' 지정을 검토하는 한편,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각지대 건물의 스프링클러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오는 12월 최종 마무리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실제 위험 지역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게 된 만큼, 위험 지역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