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안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7명이 발생했으나 모두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사고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쯤 수성구 연호동 범안로에서 차량 6대가 추돌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 52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하는 등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로 기름 유출을 확인하고 수성구청 등 관계 기관에 지원 요청해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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