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건 과제 후 협력 확대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일자리를 찾는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시는 청년재단 주관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인 '창원 맘스 테크-브릿지'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에 거주하는 19~39세 경력보유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청년비전센터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도구 활용 교육을 받았다. 지역 기업의 과제를 수행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성과 공유에도 참여했다.
시는 제조업과 문화예술, 정보기술(IT) 분야 등에서 협업 기업 5곳을 발굴했다. 기업 과제는 당초 목표인 20건보다 11건 많은 31건을 수행해 목표 대비 155%를 기록했다.
시는 사업 결과를 토대로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