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무 등 채소류, 뿌리·껍질류 구분...분리배출 '당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김장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채소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용봉투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11~12월 주황색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 사용을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김장철 배추와 무 등 채소류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수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봉투는 일반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이 끝나면 판매가 중단된다. 채소쓰레기는 반드시 전용봉투에 담아 지정된 수거 요일에 배출해야 하며 일반 종량제봉투 등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수거되지 않는다.
배출할 때는 쓰레기 종류에 따라 봉투를 구분해야 한다. 배추와 무 등 부피가 큰 채소류는 주황색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에 담고 배추·무청, 쪽파·대파 뿌리와 양파·마늘 껍질 등은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