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9일 핼러윈 대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 서면·광안리·해운대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인파를 통제했다
- CCTV와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도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CTV·경찰·소방 대응체계 가동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핼러윈을 전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면과 광안리, 해운대 일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
시는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중점 관리지역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수영구 광안리 밀락더마켓과 해변▲해운대구 구남로와 외국인 클럽 일원 등 3곳이다. 시와 각 자치구는 구간과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인파를 분산하거나 통제할 계획이다.
시는 특별대책기간 종합상황실과 지역별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인파관리지원시스템으로 혼잡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관계기관에 즉시 공유한다.
재난이 발생하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대응 체계를 전환한다. 현장 점검에서는 좁은 골목과 경사로, 환풍구와 맨홀 뚜껑 등 보행 위험요소를 살핀다.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입간판 등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도 정비한다.
경찰은 순찰과 질서유지 활동을 강화하고 소방은 예방순찰과 소방력 근접 배치로 긴급 구조·구급 상황에 대비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서면역과 광안리역, 해운대역의 안전시설과 혼잡도를 점검한다.
혼잡이 심해지면 역사 내 동선을 분리하고 단계적으로 진입을 통제하는 방안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은 같은 기간 전국 28곳을 핼러윈 인파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부산에서는 서면 등 3곳을 관리지역으로 포함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