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28일 수능 후 고3 대상 인턴제를 시범 운영했다
- 진로교육원은 다음 달 4일까지 협력 공공기관을 모집한다
- 학생들은 12월 7~11일 직무 과제와 현직자 멘토링을 체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4일까지 지역 내 협력 공공기관 모집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 지역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제 시범 운영한다.
28일 진로교육원은 '2026년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제' 운영을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협력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한 세종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견학을 넘어 실제 업무 기반의 직무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세계를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7~11일 기관별 지정일에 하루 동안 진행된다. 기관당 학생 4명 안팎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하며 현직자 멘토링과 직무 과제 수행을 연계해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 콘텐츠 기획, 자료 수집·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등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한다. 이후 현직 멘토의 피드백을 받아 결과물을 보완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진로교육원은 학생 모집과 사전 안전교육, 중식 제공은 물론 협력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무 과제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관별 업무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참여기관과 직무체험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진로교육원 진로교육부로 참여 의향을 회신하면 된다.
문민식 원장은 "세종은 많은 공공기관과 우수한 인적자원이 함께하는 도시인 만큼 지역의 자원을 학생들의 미래를 키우는 데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기관이 학생들을 위해 내어주는 하루가 진로를 결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