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건설본부는 28일 남양주 수동터널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훈련에는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 차량 추돌 화재를 가정해 방재시설과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건설본부가 터널 내 차량 추돌 및 화재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28일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 남양주 수동터널에서 차량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기북부 터널관리용역사 모건인프라를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오남119안전센터, 남양주북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수동터널 수동 방향 550m 지점에서 차량 추돌 사고로 화재가 발생하고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터널 통합상황실은 비상전화를 통해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감시카메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이어 터널 진입 차단 시설과 제연 설비 등 방재 시설을 가동하고 비상 방송과 도로 전광 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훈련 상황을 안내했다.
현장에 출동한 터널 관리 인력은 소화 설비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구조 대상자를 확인후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에 나섰고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화재 진압이 완료된 뒤에는 시설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을 복구하는 과정까지 점검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터널 방재 시설의 작동 상태와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초기 대응 및 사고 수습 절차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경기북부 19개, 경기남부 14개 등 모두 33개 터널을 관리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