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는 28일 굴포천 복원사업을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 굴포천은 666억원을 들여 1.5km 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했다
- 인천시는 물길 복원과 생태환경 개선으로 시민 휴식공간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소하천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굴포천 복원 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됐던 굴포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한 것으로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1.5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업비 666억 원이 투입됐다.
인천시는 2017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시비 350억원을 투입했으며 2020년 지방이양으로 국비 지원이 중단된 뒤에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38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이어갔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단절됐던 물길을 복원하고 도심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 휴식공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군·구와 협력해 하천의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수변공간을 많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굴포천 복원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내 도심 하천 정비와 복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