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는 11월 5일부터 이틀간 입법박람회에서 국민입법제안소를 운영한다.
- 국민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국회는 우수 제안을 법률안 발의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정식 의장 "국회가 꼼꼼하게 챙겨 '민생 효능 국회' 만들겠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국민입법제안소'를 운영한다.
국민입법제안소는 국민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다양한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참여공간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가 더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이를 입법·정책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법박람회 홈페이지의 '참여하기-나의 입법·정책 제안' 코너에서는 온라인으로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사전에 제출할 수 있다.
간단한 한 줄 의견부터 구체적인 정책 제안까지 자유로운 형식으로 가능하다. 인공지능(AI) 검토 기능을 활용하면 제안 내용 정리와 소관 상임위원회 분류가 자동으로 이뤄져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국회는 입법박람회 기간 운영되는 국민입법제안소의 현장 접수를 비롯해 온라인 사전 접수, 입법·정책 제안 부스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기관·단체의 제안, 입법·정책 제안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접수된 내용은 분야별로 분류하며, 우수 제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실제 법률안 발의나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5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내 혁신기업이 개발한 첨단 로봇이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입법 제안문'을 국회의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입법에 반영하고, AI·로봇 등 미래산업의 발전을 국회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민입법제안소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 기업의 기술 역량이 삶을 바꾸는 법과 제도로 이어지는 현장"이라며 "입법박람회에서 모아진 소중한 제안들이 실제 입법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가 꼼꼼하게 챙겨 '민생 효능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입법제안소는 입법박람회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제안은 입법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