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8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 박람회에는 미래산업과 진로·직업 체험 부스 80개가 운영됐다
- 학생들은 AI·로봇·우주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를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과 미래산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열렸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 발전에 대응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10개▲로봇·자율주행 분야 9개▲우주·항공 분야 3개▲바이오·헬스케어 분야 4개▲친환경·에너지 분야 4개 등 미래산업 체험 부스 30개가 운영됐다.
또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 32개, 학교 홍보 부스 12개, 진로탐색 부스 6개 등 총 80개의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살펴봤다.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없던 분야도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며 "다양한 직업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어떤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