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8일 초등학교 8곳 놀이터 모래 보충을 결정했다
-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주말마다 모래 보충 작업을 진행한다
- 모래 보충 뒤 스팀 소독과 기생충란 검사로 위생을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놀이터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래 보충부터 스팀 소독, 기생충 검사까지 지원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놀이터 모래 보충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놀이시설 바닥의 모래 유실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지원하고 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엔 모래 보충을 신청한 학교 20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놀이시설 모래의 평균 높이와 보충 필요량, 작업 차량 진입 여건, 보충 후 모래 유실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8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가오초, 세천초, 새일초, 대전가양초, 대전현암초, 대전판암초, 대전중촌초, 대전동문초 등이다. 작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모래 보충이 끝나면 스팀 소독과 기생충란 검사를 실시해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별 놀이시설 관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