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8일 3개 권역 건강센터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 남부센터는 취약계층 만성질환과 재활 지원을 강화했다.
- 서부·동부센터는 아동·가족 및 고령층 건강관리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 취약지역 접근성 개선·건강 격차 해소…생활권 중심 보건의료 안전망 구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남부·서부·동부 3개 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가까이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생활권 특화 보건기관이다. 익산시는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권역별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화·인화·동산·마동 일대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노년층 등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관리와 재활 지원에 집중한다.
'건강-업·뱃살 쏙 운동교실'과 저염·저당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실, 혈압·혈당 바로 알기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전문 재활운동실을 운영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이동건강체험관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모현·송학동과 오산면을 관할하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젊은 층과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문을 연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7개 건강 테마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97개 기관에서 2242명이 이용했다.
방학 기간에는 '슬기로운 방학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갱년기 건강교실과 성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한다.
금마·왕궁면과 팔봉동을 담당하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촌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보완하고 고령층의 치매와 혈관질환 관리에 주력한다.
'기억쑥쑥 뇌튼튼교실'과 '관절튼튼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한 고위험군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하루 평균 50여 명이 이용하는 자율 운동공간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