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8일 다음 달 1일 청소년 뮤지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소년 28명은 4개월간 교육을 거쳐 창작 작품 3편을 선보인다
- 공연은 무료이며 당일 낮 12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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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노래·안무·연기 연습 등 무대 준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청소년들이 노래와 안무, 연기를 배우며 준비한 창작 뮤지컬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1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뮤지컬 교육을 받으며 노래와 안무, 연기 등 무대 표현 능력을 길렀다.
올해 공연에는 청소년 28명이 참여해 3개 팀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 '우리 동네 희망상자'는 사라진 희망상자를 찾아 나선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희망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새벽정리 서비스'는 특별한 새벽정리 서비스를 통해 고민을 털어내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다. 'This is Us'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이 최종 오디션을 앞두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다.
팀별 공연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단체 공연과 소감 발표, 이벤트가 이어진다. 심사를 통해 우수한 무대를 선보인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당일 낮 1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좌석 상황에 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상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협력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의 결실"이라며 "청소년들이 노력과 열정으로 준비한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