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29일 AI 시대 청소년활동 포럼을 온라인 개최했다
- 포럼에서 디지털 전환 현황과 AI·데이터 기반 활동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청소년활동 디지털플랫폼 구축과 법·제도 개선 과제를 전문가들과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 연계·개인정보 보호 과제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오는 29일 'AI 시대 청소년활동,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제3회 청소년 디지털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활동 현장의 디지털 기술 활용 현황과 수요를 공유하고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청소년활동의 발전 방향과 정책·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 현장 DX, 그리고 변화의 시작 AX'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본다.
황세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대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AI 기반 청소년활동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김선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연구위원과 신혜성 청운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청소년의 활동과 성장 과정을 반영한 데이터 설계 방안, AI 활용에 필요한 청소년지도자와 기관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정종구 법무법인 로반 변호사가 'AX를 위한 청소년 관련법 개정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데이터 연계와 AI 기반 시스템, 디지털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개선 방향을 살펴보고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관계 기관의 역할·책임을 다룬다.
토론에는 김진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와 유금봉 세종청소년 대표가 참여한다. 청소년 성장지원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결 과제와 AI·데이터 기반 청소년활동에서 공공기관과 현장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상 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AI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활동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 과제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활동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