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21일 청소년데이터플랫폼을 개편했다.
- 청소년시설·상담·문화자원을 지도와 통계로 한눈에 보이게 했다.
- 진흥원은 4만6000여건 데이터 연계해 제공을 넓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말까지 봉사·동아리 정보 연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국민이 지역별 청소년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데이터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개편된 플랫폼에서는 청소년활동시설과 상담·복지기관, 문화·체육시설, 공공공간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지도와 통계 형태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자료 목록 중심 서비스도 이용 목적에 따라 지역 진단, 자원·문화·활동 지도, 프로그램 현황 및 비교 기능 등으로 재구성했다.

진흥원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등 5개 유관기관 자료와 공공데이터포털의 문화·체육시설 및 인구통계 자료를 연계했다. 기관별로 달랐던 지역·주소·시설 정보 기준도 정비해 청소년 관련 시설·기관, 문화·체육자원, 공공공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등 4만6000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은 거주 지역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인근 시설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청소년 관계기관은 지역별 청소년 인구, 자원, 프로그램 현황 등을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에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 내 '공공데이터 이용' 메뉴에서는 서비스에 활용된 데이터셋의 출처와 기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이 정비한 가공자료는 CSV와 JSON 파일 형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오는 12월까지 봉사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활동 정보 및 추가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플랫폼의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여러 기관에 흩어진 청소년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데이터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국민의 정보 활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