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엔지니어링이 27일 미국 SMR 기업들과 잇따라 협약했다
- NNE와 MMR 사업, ARC와 SFR 실증플랜트 구축에 협력한다
- 254건 원전 프로젝트 경험으로 미래 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의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선도기업들과 잇따라 손을 잡고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미국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마이크로 원자로(MMR) 사업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이날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와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SMR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연달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NNE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UIUC) 캠퍼스 내 KRONOS MMR 초도기 사업에 참여해 원자로 부속시설의 설계 및 시공(EPC)에 협력한다. 또한 ARC와는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 부지 내 200MWe 규모의 상업용 실증 플랜트 구축 사업에 동참하며 향후 600MWe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SMR 기업들이 현대엔지니어링을 파트너로 낙점한 배경에는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탄탄한 원자력 설계 역량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85년 원자력부 신설 이래 254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자력 품질 최고 등급인 'Q등급'을 취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설계기술용역 시장에서도 최근 6년간 31%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원자력 설계 및 EPC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SMR뿐만 아니라 수소, 지속가능항공유(SAF), 핵융합 등 미래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AI Q&A]
Q.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미국 SMR 개발기업들과 맺은 주요 협약 내용은 무엇인가요?
A.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고온가스로 기반 마이크로 원자로(MMR) 실증사업에 협력하고,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와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100MWe급 실증 플랜트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업무협약(MOU)을 연달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4세대 원자로 부속시설의 설계 검토 및 시공(EPC)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Q. 글로벌 SMR 기업들이 현대엔지니어링을 핵심 파트너로 선택한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A. 1985년부터 약 40년간 가동원전 설계 및 연구시설 등 총 254건의 원자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축적한 독보적인 설계 역량과 규제 대응 경험입니다. 특히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자력 품질 'Q등급' 시설 종합 설계 자격을 취득했고, 최근 6년간 한국수력원자력 발주 설계 용역 시장 점유율 31%를 기록한 점이 강한 신뢰를 주었습니다.
Q. 이번 차세대 원전 사업 진출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그리는 미래 사업의 청사진은 무엇인가요?
A. 기존 원자력 설계와 대형 플랜트 시공 경험을 넘어 수소,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중립 인프라, 핵융합 등 미래 에너지 전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는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