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27일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인수했다
- 기존 자산 매각대금과 차입·공동출자로 인수자금을 마련했다
- 쿠팡 등 임차로 임대율 99.3%를 확보하고 물류 비중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쿠팡 등 장기 임차로 99.3% 임대율 유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대형 도심형 물류시설인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품는다. 특히 신규 주식 발행(유상증자) 없이 자금을 조달해 기존 주주들의 가치 희석 우려를 덜었다.

2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기존 보유 자산 매각 대금과 1980억원의 금융권 차입, 삼성증권 및 우리투자증권의 공동 출자를 결합해 이번 안양물류센터 인수 자금을 전액 마련했다.
안양물류센터는 2023년 지어진 연면적 9만5475㎡(약 2만8881평) 규모의 건물이다. 강남권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갖춰 수도권 핵심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물류거점으로 꼽힌다. 현재 쿠팡이 전체 면적의 77.2%를 임차 중이며 농심, 지오영 등을 포함해 99.3%의 높은 임대율을 기록해 사실상 공실이 없다.
이번 인수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상장 초기 절대적이었던 주유소 자산 비중을 30% 선까지 낮추고 물류 자산 비중을 30%대로 크게 높이며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수도권 상온 물류센터 공실률 하락 추세에 맞춰 향후 아레나스 양지, 롯데 덕평 물류센터 등을 추가 인수하며 우량 자산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AI Q&A]
Q.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유상증자 대신 선택한 자금 조달 방식은 무엇인가요?
A. 기존 보유 자산을 매각해 마련한 현금과 1980억원의 금융권 차입금, 그리고 삼성증권 및 우리투자증권과의 공동 출자(자기자본)를 통해 총 2700억원의 매매 대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신규 주식 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 희석 문제를 사전에 방지했습니다.
Q. 이번에 편입된 안양물류센터의 주요 임대 현황과 투자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나요?
A. 쿠팡이 전체 임대 면적의 77.2%를 사용 중이며, 농심과 지오영 등을 합쳐 임대율이 99.3%로 사실상 '공실 제로' 상태입니다. 또한 이번 매입가인 2700억원은 외부 감정평가액(3343억원) 대비 약 20% 저렴한 수준으로, 수도권 핵심 입지임에도 3.3㎡당 약 935만원의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Q. 안양물류센터 인수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
A. 상장 초기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주유소 자산 비중을 약 30%로 낮추고, 물류 자산 비중을 새롭게 30%대까지 끌어올리게 됩니다. 이를 통해 특정 섹터에 집중되어 있던 수익 의존도를 안정적으로 분산시키고 배당 재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