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26일 5개 자치구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자치구별 통합돌봄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 올해 서비스 문제와 개선안을 내년도 지역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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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내년도 통합돌봄 정책 수립을 위해 5개 자치구 주민과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역별 돌봄서비스 이용 실태와 개선 과제를 파악해 2027년 통합지원 지역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대전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2027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자치구별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구별 통합지원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11월 3일 유성구 ▲4일 대덕구 ▲6일 동구 ▲10일 서구 ▲11일 중구 순이다.
회의에는 돌봄서비스 이용 주민과 현장 종사자, 행정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타운홀미팅과 전문 진행자가 토론을 이끄는 원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 대상은 올해 대전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다.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불편과 부족한 지원을 확인하고, 제공기관과 행정 담당자의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5개 자치구 공통 과제와 지역별 과제로 구분해 정리한다. 이후 대전시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과 자치구별 자체 추진 과제를 검토해 내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자치구별 의견 수렴과 정책과제 도출을 지원한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통합돌봄 정책에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지역별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