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기정통부는 25일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 조사단은 과기부·KISA와 민간 보안·시스템 전문가로 꾸려졌다
- 조사단은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해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두 차례 신고…정부·KISA 자료보전 요구
중대사고 판단…조사 결과 투명 공개 방침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더존비즈온 침해사고의 피해 현황과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지난 25일 구성하고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용 소프트웨어(ERP, 재무·회계, 그룹웨어 등) 제공업체인 더존비즈온은 지난 16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신고 직후 더존비즈온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하고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5일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가 긴급 개최됐다. 이 위원회는 침해사고 선제 대응을 위해 이달 1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법정 위원회다. 심의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과기부는 위원회 심의 결과와 고객사로의 피해 확산 가능성, 파급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조사단은 과기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이 단장을 맡고 과기부와 KISA 외에 사이버보안 전문가, 시스템·네트워크 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도 포함됐다.
조사단은 철저히 조사해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