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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노동신문] 10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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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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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북한은 전국 피복·신발전시회를 열고 경공업 성과를 선전했다
  • 25일 근로자 창간 80주년 보고회가 열려 당 이론선전 강화를 주문했다
  • 25일 각지 학교가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 농업연구 성과 확대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AI로 읽는 노동신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북한 노동신문의 주요 보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뉴스핌 통일연구소 전문인력의 검증을 거친 콘텐츠로, 그날의 기사 가운데 주목할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면] 전국 피복·신발 전시회 '성황' 선전

'전국피복·신발전시회-2026'에 270여 개 단위가 참가해 의류·신발·가방 등을 출품했으며,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개막을 앞두고 전시장을 찾아 경공업 발전 과제를 제시. 원산구두공장·유원신발공장 등 주요 생산단위의 신제품과 과학기술 성과를 소개하고,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에 대한 참관객들의 호평을 전했음.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신설된 시·군 의류공장들의 판매·주문 증가를 부각하며, 경공업과 지방공업의 발전을 당의 지도 성과로 선전.

[2면] '근로자' 창간 80주년 기념보고회…당 이론선전 기능 강화 주문

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이자 정치이론잡지인 '근로자' 창간 80주년 기념보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으며, 김성찬 노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이 기념보고를 했음. 1946년 10월 25일 창간 이후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해설·선전하고 주민들을 정책 관철에 동원해 온 역할을 강조했음. 제9차 당대회와 제3차 선전부문 일꾼 강습회 과업에 맞춰 편집 내용·형식을 개선하고, 집필진의 정치의식과 전문성을 높여 김정은의 사상과 지도체제를 뒷받침할 것을 주문했음.

[3면] 각지 대학·학교서 교육강령 관철 궐기모임…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강조

김정은이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 축하 방문에서 제시한 교육 과제를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이 각지 대학과 학교에서 진행됐음.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은 당에 충실한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경제 현대화와 주민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과학연구 성과를 낼 것을 다짐했음. 사범대학과 공업계 대학, 초·중등학교들은 교원 자질 향상, 학부·학과 개편, 교육내용·교수방법 혁신을 통해 인재 육성과 주요 국가정책 실행을 뒷받침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음.

[5면] 자강도농업과학연구소 첨단연구실 준공

자강도농업과학연구소 첨단연구실이 새로 건설돼 25일 준공식을 진행했음. 2100여㎡ 부지에 들어선 2층 건물에는 생물공학 연구와 토양 분석을 위한 시설, 전자도서실 등이 마련됐으며, 농업생산 정보화와 영농 현장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고 보도했음. 준공식에서는 과학자들에게 지역 농업과 영농 실천에 필요한 연구성과를 확대하고, 제9차 당대회 결정과 농촌혁명강령 실행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음.

[6면] 인용과 표절의 차이 설명…출처 명시와 보충적 활용 강조

'법률상식' 기사에서 북한 저작권법을 근거로 적법한 인용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표절의 차이를 설명. 인용은 자신의 주장을 설명·보충·증명하기 위해 다른 저작물의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인용부호나 출처 표시를 통해 타인의 저작물임을 드러내고 자신의 글에서 보충적·종속적인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 반면 다른 사람의 저작물 전부나 일부를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창작물처럼 발표하는 것은 표절이며, 저작권자의 인격적·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행위라고 설명.

[6면] 유럽 반정부 시위·충돌 부각…긴축정책과 불평등을 원인으로 지목

프랑스에서 교육환경 개선 요구로 시작된 시위가 생계비 상승과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전국적 항의로 확대됐으며, 일부 도시에서 방화와 경찰 충돌, 야간 통행금지 조치가 발생. 벨기에·포르투갈·그리스·이탈리아·알바니아의 시위 사례도 나열하며, 교육·주거·의료 여건 악화와 부정부패 등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음. 에너지 위기와 우크라이나 지원, 군사비 지출 확대가 유럽의 경제·재정난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하며, 긴축정책과 부유층 우대로 인한 생활고와 불평등을 시위의 근본 원인으로 규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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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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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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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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