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5일 북한은 전국 피복·신발전시회를 열고 경공업 성과를 선전했다
- 25일 근로자 창간 80주년 보고회가 열려 당 이론선전 강화를 주문했다
- 25일 각지 학교가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 농업연구 성과 확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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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면] 전국 피복·신발 전시회 '성황' 선전
'전국피복·신발전시회-2026'에 270여 개 단위가 참가해 의류·신발·가방 등을 출품했으며,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개막을 앞두고 전시장을 찾아 경공업 발전 과제를 제시. 원산구두공장·유원신발공장 등 주요 생산단위의 신제품과 과학기술 성과를 소개하고,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에 대한 참관객들의 호평을 전했음.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신설된 시·군 의류공장들의 판매·주문 증가를 부각하며, 경공업과 지방공업의 발전을 당의 지도 성과로 선전.
[2면] '근로자' 창간 80주년 기념보고회…당 이론선전 기능 강화 주문
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이자 정치이론잡지인 '근로자' 창간 80주년 기념보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으며, 김성찬 노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이 기념보고를 했음. 1946년 10월 25일 창간 이후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해설·선전하고 주민들을 정책 관철에 동원해 온 역할을 강조했음. 제9차 당대회와 제3차 선전부문 일꾼 강습회 과업에 맞춰 편집 내용·형식을 개선하고, 집필진의 정치의식과 전문성을 높여 김정은의 사상과 지도체제를 뒷받침할 것을 주문했음.
[3면] 각지 대학·학교서 교육강령 관철 궐기모임…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강조
김정은이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 축하 방문에서 제시한 교육 과제를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이 각지 대학과 학교에서 진행됐음.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은 당에 충실한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경제 현대화와 주민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과학연구 성과를 낼 것을 다짐했음. 사범대학과 공업계 대학, 초·중등학교들은 교원 자질 향상, 학부·학과 개편, 교육내용·교수방법 혁신을 통해 인재 육성과 주요 국가정책 실행을 뒷받침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음.
[5면] 자강도농업과학연구소 첨단연구실 준공
자강도농업과학연구소 첨단연구실이 새로 건설돼 25일 준공식을 진행했음. 2100여㎡ 부지에 들어선 2층 건물에는 생물공학 연구와 토양 분석을 위한 시설, 전자도서실 등이 마련됐으며, 농업생산 정보화와 영농 현장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고 보도했음. 준공식에서는 과학자들에게 지역 농업과 영농 실천에 필요한 연구성과를 확대하고, 제9차 당대회 결정과 농촌혁명강령 실행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음.
[6면] 인용과 표절의 차이 설명…출처 명시와 보충적 활용 강조
'법률상식' 기사에서 북한 저작권법을 근거로 적법한 인용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표절의 차이를 설명. 인용은 자신의 주장을 설명·보충·증명하기 위해 다른 저작물의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인용부호나 출처 표시를 통해 타인의 저작물임을 드러내고 자신의 글에서 보충적·종속적인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 반면 다른 사람의 저작물 전부나 일부를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창작물처럼 발표하는 것은 표절이며, 저작권자의 인격적·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행위라고 설명.
[6면] 유럽 반정부 시위·충돌 부각…긴축정책과 불평등을 원인으로 지목
프랑스에서 교육환경 개선 요구로 시작된 시위가 생계비 상승과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전국적 항의로 확대됐으며, 일부 도시에서 방화와 경찰 충돌, 야간 통행금지 조치가 발생. 벨기에·포르투갈·그리스·이탈리아·알바니아의 시위 사례도 나열하며, 교육·주거·의료 여건 악화와 부정부패 등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음. 에너지 위기와 우크라이나 지원, 군사비 지출 확대가 유럽의 경제·재정난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하며, 긴축정책과 부유층 우대로 인한 생활고와 불평등을 시위의 근본 원인으로 규정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