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2일 물류시설 화재·수질오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 13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초기 대응부터 구조·수습·복구까지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22일 양주시청 상황실과 고암동 물류센터에서 물류시설 화재와 수질오염 사고를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현장 수습과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훈련에는 양주시와 양주소방서를 비롯해 13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해 양주시청 상황실과 물류센터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실시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훈련을 주재하며 상황 판단과 대응 지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부시장 직무대행인 김재규 양주시 기획조정실장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을 맡았다. 김 실장은 소방의 긴급 구조 활동 이후 이어지는 현장 수습과 복구를 총괄하며 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양주시는 재난 발생 초기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 가동부터 인명 구조, 사고 수습,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정덕영 시장은 "실제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주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