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이 2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착수했다
-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52개 군 중 18곳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비 부담 확약을 반영해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이주 군수 "공모 선정 적극 대응...군민 생활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위한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울진군이 추진하는 '행복에너지 기본소득'과는 별개 프로젝트다.

23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정부 정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52개 인구 감소 지역 군(郡)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18개 군(郡) 내외를 신규 참여 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울진군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중심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또 울진군의회도 시범사업 공모 평가 시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지방비 부담 확약에 동참하는 등 공모 참여에 힘을 보탬에 따라 공모 선정에 필요한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울진군은 시범사업에 선정이 되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여력 확충,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적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울진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 모두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