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24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자원순환축제를 개최했다
- 축제는 체험·교육과 중고물품 나눔장터 등 시민 참여로 진행됐다
- 시는 일회용품 감축과 재활용 확대로 탄소중립 도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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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버려지는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행사가 세종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오는 24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과 매화공연장 일원에서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를 열고 자원순환 체험·교육, 중고물품 나눔장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친환경 선도도시 세종,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체험·교육, 시민 참여형 중고물품 나눔장터, 다회용 컵 순환 체험, 친환경 문화공연 등이다. 시민들은 체험과 나눔을 통해 자원의 재사용과 재활용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접할 수 있다.
공공기관과 지역 시민단체, 환경단체도 참여해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방안을 홍보한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활용을 늘리는 등 축제 취지에 맞춘 친환경 운영도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정착, 자원순환 거점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세종호수공원을 찾아 자원순환의 소중한 가치를 체감하고 환경 보호에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