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RTX는 20일 항공우주·방산 수요 증가로 실적과 전망을 상향했다.
- 2026년 조정 EPS와 매출 전망을 각각 7.65~7.75달러, 970억~975억달러로 높였다.
- 3분기 조정 EPS는 2.26달러, 매출은 249억7000만달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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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0일 로이터통신 기사(RTX lifts 2026 forecasts as aerospace, defense demand drives record backlo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RTX(종목코드: RTX)가 상업용 항공우주 서비스와 군사 프로그램에 대한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인 3,400억 달러를 기록하고 3분기 실적이 개선되자 20일(현지시간) 연간 이익 및 매출 전망치를 끌어올렸다.
프랫앤드휘트니(Pratt & Whitney) 엔진과 레이시온(Raytheon) 미사일 시스템을 생산하는 RTX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7.10~7.25달러에서 7.65~7.75달러로 높였다. 매출 전망치 범위도 기존 950억~960억 달러에서 970억~97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크리스 칼리오 최고경영자(CEO)는 "810억 달러가 넘는 상업 및 방산 부문 신규 수주를 확보하는 등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며, 그 결과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인 3,400억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으로 미국 주요 항공우주·방산 기업들의 호실적 행진도 이어지게 됐다. 항공사들의 정비 지출 확대, 항공기 엔진 및 부품 수요 증가,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 지속되는 군사비 지출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의 분기 매출이 상업용 완제품(OE) 판매가 23% 급증한 데 힘입어 10% 증가했다. 프랫앤드휘트니의 매출도 상업용 애프터마켓 판매가 21% 늘어나면서 10% 성장했다.
레이시온의 매출은 해군 프로그램과 패트리엇, 스탠더드 미사일, 토마호크 등 지상·대공 방어 시스템의 물량 증가에 힘입어 14% 늘었다.
9월 30일로 끝난 3분기 조정 이익은 주당 2.26달러로 전년 동기 1.70달러에서 증가했으며, 매출은 11% 늘어난 249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