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돈 실적을 기록했다
- 1~4공장 풀가동과 신규 시설 매출 반영으로 매출 성장세를 확대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을 20%로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공장 풀가동에 5공장·美 생산시설 매출 가세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사 갈등에 따른 파업 변수에도 올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기존 공장의 풀가동과 신규 생산시설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도 상향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1조3569억원과 6114억원을 각각 9.8%, 4.7% 웃돌았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9.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3.0%를 기록했다.
노사 갈등 속에서도 생산시설 가동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회사에 따르면 1~4공장 풀가동이 지속됐으며, 5공장의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올해 3월 인수한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인식도 본격화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전년 대비 15~20%에서 20%로 높였다. 1~4공장의 견조한 매출에 하반기 5공장 인증용 배치 매출 반영,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상업 생산 안정화 등을 고려했다.
수주와 사업 영역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창립 이후 누적 수주는 위탁생산(CMO) 117건, 위탁개발(CDO) 184건이며, 누적 수주 총액은 220억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도 순항하고 있다. 공개매수 응모 지분은 87.88%로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회사는 유럽·인도·호주·브라질 등 관계당국의 규제 승인을 받은 뒤 10거래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