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19일 부션이 미디어홍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부션은 시민·학생 공모로 탄생해 교육정책 홍보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 시교육청은 부션 활용 숏폼과 이모티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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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다양화 교육정책 홍보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시민과 학생들의 공모로 탄생한 부산교육 캐릭터 '부션'이 교육정책을 알리는 미디어 홍보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부션'이 미디어홍보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시·도교육청 캐릭터 중 최초이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캐릭터 70여 개가 본선에 진출했다. 수상작은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미디어홍보 혁신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인 캐릭터에 수여된다.
부션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공공부문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부산 에듀케이션'의 줄임말인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2022년 시민과 학생 공모를 통해 탄생했다.
시교육청은 채널별 이용자 특성에 맞춰 부션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정책과 교육 정보를 전달해 왔다. 스레드에서는 부션이 직접 이용자에게 말을 걸고 댓글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학생과 청년층을 겨냥했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과 문구, 밈을 활용한 챌린지도 선보였다. 유튜브에서는 교육정책을 짧고 이해하기 쉬운 숏폼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는 학부모와 시민에게 자녀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맞춤형 콘텐츠 기획과 AI를 활용한 표현 방식이 공공 캐릭터의 미디어 활용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션은 부산교육 SNS와 홍보 영상, 각종 행사에도 등장하며 시민과 학생에게 교육정책을 알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션을 활용한 숏폼 영상과 이모티콘, 교육정책 안내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