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진천산 쌀빵 진미르빵 상품화를 추진했다
- 진미르 캐릭터와 고구마·방울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했다
- 군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보완하고 제조기술을 이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이 지역 관광 캐릭터와 농산물을 결합한 쌀빵 '진미르빵'의 상품화에 나선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진천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를 상징하는 캐릭터 '진미르'를 본떠 개발한 구움 쌀빵의 상품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진미르빵은 진천산 쌀을 기본으로 고구마와 방울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다.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연계하기 위해 개발됐다.
군은 최근 열린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에서 시식 행사와 소비자 반응 조사를 진행했다. 스티커 투표와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하는 맛과 적정 구매 가격, 지역 대표빵으로서의 경쟁력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과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맛과 제품 완성도를 보완하고 적정 판매 가격을 설정할 계획이다.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제조기술 이전과 현장 지도를 추진해 생산 공정을 표준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가공업체에 제조기술을 이전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