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16일 도시 유휴 인력을 농가와 연결해 일손을 지원했다
- 올해 10일까지 4752개 농가에 도시농부 1만773명을 연결했다
- 전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인력 매칭과 현장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영농철 인력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음성군이 도시 유휴 인력을 농가와 연결하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
16일 음성군에 따르면 올해 10월 10일까지 4752개 농가에 도시농부 1만773명을 연결했다.

지난해에는 1만3644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2024년 4147명과 비교하면 지난해 중개 인원은 약 3.3배로 늘었다.
2023년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참여자를 연결해 농촌의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도시민에게는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전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농가 신청부터 인력 매칭까지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이의식 군 농촌활력과장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에는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고 참여자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 중개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