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6일 석소동 다목적 실내체육관 공정률이 62%라고 밝혔다
- 체육관은 내년 6월 준공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활용한다
- 총사업비 1075억원을 투입해 6000석 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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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흥덕구 석소동에 건립 중인 다목적 실내체육관의 공정률이 62%를 기록했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조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총사업비 1075억 원을 투입해 석소동 130-1 일원 4만2495㎡ 부지에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체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6848㎡, 관람석 6000석 규모로 건립된다.
국제 스포츠대회는 물론 콘서트와 문화공연, 박람회 등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계획됐다. 현재 건축·토목·기계·통신·소방 등 분야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체육관은 2027년 8월 열리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조 종목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시는 내년 6월 준공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대회 이후에는 각종 실내 스포츠 경기와 문화행사 개최 장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남은 공정의 일정과 품질, 현장 안전을 관리해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