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5일 전국 최초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제를 도입했다
- 부산시는 음식점 등 10곳에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 선정 업체에는 3년간 시설 개선비 900만 원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간 900만 원 지원 및 산업 육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제를 도입해 관심이 쏠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5일 부산 기장군 일로우에서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인증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증 대상은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3곳, 숙소 2곳, 미용숍 2곳, 위탁·돌봄시설 3곳이다.
음식점은 일로우, 파우제독, 프루터리 포레스트가 선정됐다. 숙소는 시그니엘 부산과 영무파라드호텔, 미용숍은 라부와 프리미엄 펫살롱 소운이 이름을 올렸다. 위탁·돌봄시설은 라메르시오, 빅포클럽, 위드왈왈이다.
시는 지난 7월 공모를 진행한 뒤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했다. 심사는 법령상 인허가 여부, 위생관리, 안전사고 대응, 운영 역량, 다국어 서비스와 반려동물 특화 콘텐츠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이다. 선정 업체에는 시설 개선과 역량 강화, 홍보 지원을 위해 업체당 900만 원이 지원된다. 2~3년 차에는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창업·연구개발·판로개척 지원사업과 연계해 반려동물 서비스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