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주택협회는 15일 올해 1~9월 11만775가구를 분양했다
- 누적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25% 증가하며 공급이 확대됐다
- 10월에도 수도권 등에서 1만4379가구 분양이 예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올해 1~9월 누적 분양 물량이 11만가구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 속에서 민간 분양도 늘어난 가운데 10월에도 1만4000여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연말까지 공급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들의 올해 1~9월 누적 분양실적이 11만 77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8595가구보다 2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별로 보면 1월 7421가구, 2월 7853가구에서 3월 1만3764가구, 4월 2만5105가구로 크게 늘었다. 5월에는 7280가구로 줄었지만 6월 1만1476가구, 7월 1만5971가구, 8월 1만 632가구, 9월 1만1273가구가 각각 분양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월과 4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월 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2.1% 늘었고 4월도 90.5% 증가했다. 1월은 68.5%, 7월은 28.3% 각각 늘었다. 반면 8월과 9월은 각각 15.3%, 26.2% 감소했다.
10월에도 분양 공급은 이어질 전망이다. 협회 회원사가 등록한 10월 분양계획 물량은 총 1만4379가구로 수도권 4840가구, 수도권 외 지역 9539가구다.
정부도 지난 8월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공공택지 16만가구+α 확보와 정비사업을 통한 도심 공급 확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사업기간 단축 등을 통해 2030년까지 12만가구+α를 추가 착공한다는 목표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회원사들도 인허가, 자금조달 등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분양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회원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지연, 자금조달 애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올해 주택협회 회원사 분양 물량은 얼마나 늘었나?
A. 올해 1~9월 누적 분양실적은 11만775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 8만8595가구와 비교하면 25% 증가했다.
Q. 분양 물량이 가장 많았던 달은 언제인가?
A. 4월이 2만5105가구로 가장 많았다. 7월 1만5971가구, 3월 1만3764가구가 뒤를 이었다.
Q.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달은?
A. 3월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2.1% 증가했다. 4월도 90.5% 늘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Q. 10월에는 얼마나 분양될 예정인가?
A. 협회 회원사가 계획한 10월 분양 물량은 1만4379가구다. 수도권이 4840가구, 수도권 외 지역이 9539가구다.
Q. 분양 확대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나?
A. 협회는 회원사들이 인허가와 자금조달 여건을 고려해 분양 물량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공급 속도는 인허가 지연과 자금조달 여건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