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국계 기관이 10월 7일 중국 자산 비중 확대에 나섰다.
- AI 하드웨어와 로봇, 자율주행 등 신성장주에 관심이 쏠렸다.
- 중국 A주 저평가 해소와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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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2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외국계 기관들의 중국 자산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중국 증시에 대한 외국계 투자자들의 비중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AI 하드웨어를 비롯해 로봇, 자율주행, 전기화 등 신성장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약 2800개 글로벌 펀드 가운데 대표적인 액티브 펀드들의 중국 주식 평균 비중은 지난 6월부터 '비중 축소'에서 '기준 비중'으로 올라섰다.
4년간 이어진 중국 주식 저평가 국면이 사실상 종료된 셈이다. 이들 펀드가 보유한 중국 주식 규모는 약 5620억달러에 달한다.
외국계 기관의 중국 기업 탐방도 활발해졌다. 3분기 외국계 기관의 A주 기업 조사 횟수는 총 2285회에 달했다.
골드만삭스(아시아)가 67회로 가장 많았으며, JP모건과 씨티그룹 등도 적극적으로 기업 탐방에 나섰다.
특히 중국 대표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6809.HK), AI·데이터센터용 서버 PCB 제조업체 광합과기(廣合科技∙DELTON 001389.SZ/1989.HK), 시각(비전) 인지 기술 연구개발 업체 오비중광(奧比中光∙ORBBEC 688322.SH) 등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메모리 인터페이스, 서버 PCB, 3D 비전 등 AI 인프라 관련 기술에 외국계 관심이 집중됐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은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과 낮은 밸류에이션에 주목했다. 피델리티 측은 현재 A주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10배로 역사적 평균은 물론 일부 선진국 시장보다 크게 낮아 추가적인 이익 및 밸류에이션 개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 분야에서는 AI 학습용 하드웨어뿐 아니라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로봇·자율주행 분야의 제조 역량과 공급망, AI 개발 및 실제 적용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상용차·산업장비·로봇 등 전기화 분야와 중국 혁신 신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웰링턴자산운용 역시 신흥국 주식을 계속해서 비중 확대 대상으로 제시했다. AI 공급망 노출과 상대적으로 양호한 이익 증가율, 달러 약세, 금리 전망의 완화적 전환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밖에 골드만삭스는 중국 자산을 분산투자에 적합한 시장으로 평가하면서 A주를 H주보다 선호했고, UBS증권은 2026년 중국 A주 기업의 이익이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랙록은 중국 주식에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AI 하드웨어, 전력·전력망 설비, 물리적 AI에 주목했다.
인베스코도 중국 기술 생태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앞서 씨티와 스탠다드차타드도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한 바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