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인 75%가 동맹이 이익이라며 한미동맹을 지지했다.
- 주한미군 유지·증원 56% 찬성, 북침 시 방어투입 71%였다.
- 한국 투자 60%는 긍정, 북한 핵무기 개발은 71%가 반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8%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 지지·71%는 한국 핵무기 개발 반대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미국인 75%가 동맹이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4%는 한미동맹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부합한다고 답했다.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한미경제연구소(KEI)는 8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YouGov와 공동으로 미국 성인 1,2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8%는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으며, 56%는 주한미군의 현 수준 유지 또는 증원을 지지했다.
특히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국인의 71%가 한국 방어를 위한 미군 투입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58%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지지했지만, 71%는 한국의 핵무기 개발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미국인들의 외국인 투자 전반에 대한 평가는 다소 부정적으로 바뀌었으나, 한국의 대미 투자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인의 60%는 한국의 투자가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반면, 외국인 투자 전반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49%로 2025년 56%에서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54%에서 43%로 감소했다.
미국인들은 북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지만, 외교적 관여에는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인의 68%는 북한에 대해 비호의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는 매우 비호의적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을 약간 넘는 비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을 지지했다. 그러나 거의 90%는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82%, 북한 민간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는 72%가 찬성했다.
미국인들의 위협 인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중국을 중대한 위협으로 보는 미국인의 비율은 2025년 48%에서 2026년 37%로 하락했다. 북한에 대한 위협 인식은 37%에서 30%로, 러시아에 대한 위협 인식은 54%에서 41%로 낮아졌다.
반면 이란을 중대한 위협으로 보는 비율은 34%에서 41%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성인 1,2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KEI는 2020년부터 매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교정책과 한반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오고 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