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콤은 지난달 30일 안양서 IT희망교실 1호를 열었다.
- 안양시·초록우산과 8300만원 들여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 10월부터 24명 대상 AI·코딩 체험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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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구·스마트칠판 등 지원
10~11월 초등 고학년 24명 대상 교육 운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콤은 지난달 30일 경기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교육 공간인 '코스콤 IT희망교실' 1호 공간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일 코스콤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IT희망교실은 아동·청소년이 AI와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IT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스콤은 안양시, 초록우산과 협력해 복지관 프로그램실을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8300만원을 지원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AI 교육용 교구와 스마트 칠판 등 교육 기자재를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류승용 비산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제막식을 갖고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IT희망교실에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24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코스콤패스 프론티어'를 운영한다. 로봇·자율주행 등을 활용한 피지컬 AI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코스콤은 IT희망교실 조성과 디지털 교육 지원 외에도 안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창현 사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