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경자청이 1일 브라운백미팅을 열었다.
- 개청 후 첫 S등급과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했다.
- 조직 혁신과 새 사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투자유치·기업지원 등 현장 의견 수렴…실무 과제에 반영키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이후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가운데 조직 혁신과 미래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직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충북경자청은 1일 오송 C&V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자청, 다음을 묻다'를 주제로 브라운백미팅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신규사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충북경자청은 올해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013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S등급을 달성했다. 2027년 신규사업인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의 국비 15억원을 충북 단독으로 확보했으며 외국인투자기업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140명의 신규 고용을 유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더 키울 것, 바꿀 것, 새로 할 것, 함께 풀 것'을 주제로 개발·투자유치·기업지원·정주환경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직원들은 담당 업무의 경계를 넘어 기존 사업의 개선 방안과 신규 과제,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 등을 제안했다.
충북경자청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는 업무 개선과 향후 발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직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