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윤리위가 30일 권영진 재심을 받아들였다
-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을 1년으로 감경했다
- 임종득·윤한홍 의원 징계도 각각 취소·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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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재심 결과 받아들여...국민과 당 위해 헌신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30일 권영진 의원의 재심청구를 받아들여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을 1년으로 감경했다고 밝혔다.
중앙윤리위(위원장 윤민우)는 이날 회의를 개최해 권 의원의 재심청구에 대한 심의·의결 건을 다뤘다. 윤리위는 청구인의 소명과 재심청구가 이유있음을 받아들여 원의결인 기존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을 취소하고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2028년 4월 예정된 국회의원 총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권 의원은 재심 결정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재심 결과를 받아들인다. 제 부족함으로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당면한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 국민과 당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리위는 임종득 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에 대해서는 전날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직무정지 징계처분 취소'를 의결했다.
아울러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에 대해서는 검찰의 기소가 정치탄압 등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해 '직무정지 징계처분 정지'를 의결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