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항시가 30일 iM뱅크와 NH농협은행을 시금고로 선정했다.
- 일반회계 1금고는 iM뱅크, 특별회계·기금 2금고는 NH농협은행이다.
- 두 은행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금고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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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신용도·재무구조 등 5개 항목 심의·평가…10월 중 최종 약정 체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의 금고 운영기관으로 'iM뱅크'와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
이들 금융기관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포항시의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30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포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금고 금융 기관으로 일반회계(1금고)는 iM뱅크, 특별회계 및 기금(2금고)은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앞서 포항시는 현 시금고 약정 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포항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 7월 30일 차기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공고 결과 iM뱅크와 NH농협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포항시는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금고 지정 심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금융 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 구조의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 사회 기여 및 협력 사업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일반회계인 1금고에는 iM뱅크를,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는 2금고에는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금융 기관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포항시의 자금 관리와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는 금고 지정 결과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해당 금융 기관에 통지할 예정이며,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 통지일로부터 20일 이내인 10월 중 최종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